SCM은 COVID-19 로 인해서 크게 드러났지만 제 분야는 오래전부터 꽤나 중요하게 여기는 직종입니다.
SCM 안에서도 여러 분야가 있는 걸로 아는데 어떤쪽에 더 관심이 많고 가고 싶은건가요?
전 EPC 업계에 있습니다.
업계 특성상 구매의 역할이 크고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쪽에서는 supply chain analyst, Procurement agent, Procurement manager, Contract manager 등등 다양한 분야의 직종이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업체들은 보통 Procurement 팀에 소속되어 구매에 관련된 업무들을 할겁니다.
규모가 큰 업체로 간다면 세분화되어 있을 것이고요.
관련된 잡 포지션의 job description을 잘 살펴보세요.
Responsibility나 qualification 같은 내용을 보면서 내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는게 첫발을 내딛기 조금은 수월할겁니다.
아직 학생이면 인턴같은 포지션들을 잘 찾아세요.
다만 전공이나 분야보다 본인의 신분 문제가 가장 크게 다가올겁니다.
제가 있는 EPC 직종은 비자 서포트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신분문제가 크다면 미국내 한국 법인 같은 곳을 두드려보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신분은 분야로 진입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