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든지 열심히 하면 되는거죠…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솔직히 지금다니고 있는 회사가 힘든점이 많은거 아닌가요?
잠깐 보니 원글님이 해야될 일을 누군가가 가로채서 하기도 하고…아니면 좀 무시당한다는 생각도 들고..그러지는 않나요?
저도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정치질도 당해봤고 회사에서 왕따도 당해보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든지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좋은 결과가 있을수 있어요..어디에서 하던지요…HVAC에 대해서 저는 잘 몰라서 전망이 좋다고 했는데 윗분중 전공자분이 현실의 냉혹함을 알려주셨네요…..지금 하는일은 괜찮은데 사람때문에 힘든거면…이겨내시기를 바라고 그곳에서 커리어 쌓으신다음에 다른곳으로 좀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세요..중간관리자급으로요…커리어를 바꾸려는것이 아닌 현실 도피를 하고 싶은것이면 이직하는것을 추천드리지 않아요…그리고 원글님이 남자분이시면 포워딩 회사는 여초회가이기 때문에 아마 좀 힘든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그 부분만 이겨내면 됩니다.
사람이 힘들면 힘들게 하는 사람 그냥 생까세요. 그럴 성격이 되질 않으실것 같지만 무시하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묵묵히 일하시면 언제가는 빛을 보실수 있어요…..저도 며칠전에 글 남겼어요…원글님처럼 회사 정치질때문에 사람들이 무시하는것 같고(하물며 저는 여자인데도 여자선배가 은근슬쩍 무시하고 그래서, 저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있습니다.)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합니다. 거기 글중에 어디에서든지 1년버티고 같은 직종으로 이직하라고 했습니다.
원글님 지금 현재 지금 회사에서 얼마나 일하셨나요? 일단 1년정도 버텨보세요…그래야 회사 사이클이 어떻게 도는지 알수 있고, 그 이후에도 똑같은 상황이다. 그러면, 그때는 1년정도 있으면 그래도 회사에서 어떻게는 지내는것으로 보이니 다른곳에 레주매를 넣으실수도 있습니다. !! 원글님 힘내세요…그냥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사회생활이 진짜 뭐같고 진짜 힘들어도, 어디에서든지 버티면 그때 길이 있어요…지금부터 관련직종으로 공부하시고 커리어 쌓으세요… 그리고 현장직보다는 사무직이 공부하기도 편할테고(눈치보면서 틈틈히 공부도 가능하고) 하니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일단 지금 회사에서 1 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 4월이 저는 딱 1년되는날이라 그날만 보며 참고 있어요.
원글님 힘내시고, 도망치지 마세요. 남들이 무시해도 살아나는 잡초가 되시기를 바래요..멘탈 꼭 잡으시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