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계법인에서도 일해보고 미국 회계법인에서도 일해봐서 의견드리자면,
보통 미국에서 한국 사무실 일하시면 비전 별로 없습니다. 회계사는 대화능력이 참 중요한 직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영어를 잘하셔야 회사내에서 인정받고 쭈욱 나갈수 있습니다. 한국은 사회성 없고 사람 별로여도 “자격증”위주의 나라라서
대우를 해주지만, 미국은 다른 문화라서 업무능력과 영어, 사회성등이 훨씬 중요한거 같네요. 자격증따면 이력서 제출시 선택될 확률은 높아집니다. 목표를 미국 회계법인으로 하시고, 스탭에서, 시니어, 그리고 매니저 등 쭈욱 10여년 정도만 하시면 돈을 못버는 직업군은 아니에요. 진짜 많이 벌려면 파트너를 해야되는데, 이게 바로 영어가 정말 많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선은 미국 회계법인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앞에서 어떤분이 영업을 이야기 하시는데, 이거는 케이스 마다 다릅니다. 어떤 법인은 영업을 하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법인은 그런 압박을 매니저 달기 전까진 주지 않습니다. 실제도 매니저 이상부터는 영업 능력이 중요하고, 그런걸 잘한다면 많은 돈을 벌게되죠. 그런 영업이 맞지 않으면 그냥 로컬 법인에서 10만불 중반 정도 받으면서 쭈욱 일하기에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