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난감 하겠습니다.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솔직하게 상사에게 다 말씀하시고;
>지불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그냥 이제까지 한게 수포로 돌아가고 이 프로젝트도 사라집니다.
프로젝트가 사라지더라도 수습을 해야할수도 있고, (damage control)
그런경우에는 그나마 제일 잘 아는 사람이 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하는 마음으로 다른일을 알아보는 것도 하시기는 하시되… 바로 잘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5만불이던 10만불이든, 원래 모든 결정을 단 한사람이 하도록은 잘 안하거든요.
Director급도 accounting에 가서, 언제쯤 5만불 나간다 알려줘야하고; 첵크가 나갈때 액수에 따라서 Sign받아야하고..
그렇게 쉽게 5만불 손해가 나게 되었다면, 회사의 시스템을 좀 손봐야 한다고 봅니다.
학생때 부페 식당 알바할 당시, 빈접시 한2~30장 깨먹인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깨먹은 제 잘못이 크지만, 일할 인원이 부족해서 너무 바뻤고, 빈접시 같은 것은 움직이는 Cart등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후에 Cart를 샀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