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에 있는데 뒤에서 받혔습니다.

설마 163.***.132.3

사고 나면 그자리에서 바로 보험에 전화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사고 났을때 저는 보험사에 전화를 안한적이 없는데, 주변에 보험에 바로 전화하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 처리할 상황이 되었을 때 증거가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보험 담당자에게 상황을 설명하면 보험 담당자가 경찰을 불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야기 해 줍니다. 대부분의 경우 경찰에 최소한 전화를 했다는 증거는 있어야 보험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에 전화를 하면 경찰이 가해자와 통화하게 바꿔보라고 하고, 가해자가 가해한게 맞냐는 진술을 받습니다. 이게 이후에 보험 처리할때 참고가 되는것 같고요.
일단 본인 과실이 아니고 남이 들이 받았다는걸 경찰에 리포트 하면 확실한 증거가 되는데 경찰이 안오고, 상대방이 그런적 없다고 하면 보험에서도 본인 과실로밖에 처리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제 경우, 상대방이 보험증서를 보여줬는데 그게 몇달전에 만료가 된 보험이고, 그 후에 새로 가입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그걸 몰랐었지만, 사고 현장에서 바로 제 보험에 전화를 했었고, 보험 담당자가 가해자와 통화하고 싶다고 해서 가해자에게 전화를 넘겨줘서 본인이 가해자라는 진술을 했고 보험 담당자가 녹음을 했었습니다. 나중에 제 보험사에서 연락이 와서 가해자 보험이 만료되어서 가해자 보험으로 처리가 불가능한데, 가해자가 진술이 있고 내 잘못이 없는게 확실하니 제 보험에서 처리 될거고 제 보험에서 알아서 가해자한테 돈 받아낼거라고 설명 해 주더라고요. 이 경우에 사고 현장에서 바로 제 보험에 전화를 안했으면 진행이 좀 까다로웠을거라고 들었습니다.

요지는 현장에서 본인 보험사나 경찰에 전화를 하는 이유는 가해자 진술 확보이고, 이게 없으면 나중에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