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 진단시 치료비 및 고용유지

지나가다 199.***.233.170

전 회사는 규모가 작은 Startup이었고 보험 혜택이 그닥이었습니다. 아내가 2년에 걸쳐 치료 받다보니 알게 된 것인데 2019년도 보험이 무려 200프로 넘게 뛰더군요. 대충 20명 정도의 인원을 커버하고 거기에 회사 부담금까지 생각하니 엄청나게 회사에 압박이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ayoff를 막상 당하고 나서 생각나는 것들…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세요.
신분보장이되는 해고 할 수 없는 직원부인이 암에 걸렸는데 2년 항암치료에 보험료가 50%가 올랐습니다.
월 2천불정도…. 직원들의 불만 장난아닙니다.
당사자는 그냥 담담이 있는데 온갖 안좋은 소리가 난무해요.
파렴치 하다느니 염치 없다는둥 결국 그 직원 다른 나라로 발령났지만 뒷다마 장난 아닙니다.
돈에 장사 없습니다.
그정도로 끝난것 정말 해피엔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