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상당히 객관적으로 쓰셨는데, 읽고 나서 정말 님을 찍어내려 작정을 한 것 같네요. 아는 사람이 퓨얼 트럭킹을 해서 남이야기 같지도 않구요.
제가 보기엔 이런 상황에서 흑인(인종차별은 아닙니다)들의 대처방법을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끝까지 가는 거죠. EEOC에 제소도 하고 문제를 키울 것 처럼(예를 들어 언론, 소송 등) 암시를 하면서 인상을 있는대로 쓰면서(단, 감정적으로 가지마시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거에요.
최악의 상황은 얘네들 원하는 상황으로 순순히 내 몰리는 건 데요, 그러지 말라는 거죠. 잘못하면 터미네이션 딱지가 평생 붙어다닐 수 있어요. 다른 일을 하더라도 말이죠.
중재를 통해서나 내부 고발 같은 제도를 이용해서라도 최대한 유리하게 결정이 나도록 노력하셔야 하고, 계속 근무/전출 등 같이 일을 계속할수있는 방법이 없다면 부당 노동행위로 심지어는 고소까지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변호사 도움(주 혹은 카운티마다 헬프라인이 있죠)을 받아 보시고, 상대가 아마존이니 만큼 케이스만 성립되겠다고 판단이 서면 충분히 좋은 변호인단 소송으로 갈 수 있지 않나 타진해 보는 거죠. 아마존 측 자체도 최근에 노조다 어쩐다해서 시끄러운 것 피하고 싶은 분위기도 있을 수 있구요.
안타까운 상황이긴하나 너무 매몰되지는 마시고 흥미로운 게임 한 판 한다고 생각하시고 임하시길…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