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열은 범위가 워낙 넓어서.. 스탠포드출신도 이공계고 저기 어디 하위 10% 애들이 가는 듣보잡 대학서도 공대가면 이공계라 하고.. 같은 공대여도 과마다 워낙 천차만별이어서 기계과 다르고 전산과 다르고 물리과 다르고 생물화학과 다르고..
비교를 할려면 의대 로스쿨 갈 수 있는 같은 실력의 공대생으로 제한하면 적어도 미국서는 트렌드가 어떤지 바로 답나온다.
그냥 간단히 top 50위내 CS 학부생들의 진로를 봐봐. 이미 걔네들은 학부만 졸업해도 바로 15만불 이상, 경력 5년정도 쌓고 이직하면 바로 30만불 이상, 부장급들은 50만불 이상 간다. 요즘은 EE 칩쟁이들도 빅텍들이 칩을 직접 만들다보니 잡마켓 경쟁이 매우 심해져서 CS급 대우받고 있고. 근데 그게 모든 공대생에 해당되는 얘기는 아님.. 생물화학계열은 안습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