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 이민 시작인데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지나가다 108.***.56.162

원글님이 겪는 일은 사실 이민와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일입니다.
타지에 와서 외롭고 힘들고 서로 괜히 원망하며 싸우기나 하고
서로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이 외롭고 힘들어서 원망의 골만 깊어지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아내분도 많이 외롭고 힘든 것 같고, 원글도 힘들어 보이시네요
여기 사람들 참 따뜻하네요. 다들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고 좋은 조언도 많네요.
너무 싸우고 원망만 하지 말고 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