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fang swe 경력 > 10년차인데 저도 대학때 전공이 기계과 였습니다;
기계과 -_-; 전 학부졸업조차 기계과로 졸업했는데 기계과뽑는 회사들중 붙은곳이 없어서 졸업하고 반년을 백수로 있다가 동일대학에서 cs 석사하고 지금 fang 중 젤 좋다는 회사 다닙니다..
기계과는 지금도 애증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잘할거라는 착각에 대충 선택했던거고 막상 졸업하니깐 갈곳도 없었음; 면접본 곳들 united technologies, sikorsky, GE aviation, corning 다 뭔 깡 시골에서만 면접봤음.. 어차피 다 떨어졌지만..
심지어 지금은 물론이고 10년전에도 초봉이 cs 가 더 높았음;
lockheed martin 은 전통적으로 기계과 회사인데 심지어 걔네들조차 제가 졸업할 당시에 cs 학생들을 기계과보다 더 많이 뽑아감 (career fair presentation 때 파이차트를 보여줬는데 자기네들이 뽑는 전공중 cs가 파이차트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했나 그럼)
그래도 뭐 지금은 마운틴뷰에서 cs전공살려 잘 살고 있습니다..
기계과로는 죽도록 취업 안되더니 cs 석사 따고는 당시 3군데 붙음 (microsoft, goldman sachs, barclays); 현재 회사는 이직.
망할 기계과; 지금도 내 학부전공 생각하면 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