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converter 짤라간것도 comprehensive로 comprehensive deductuble 떼고 고쳐주더군요.
에이전트 있는 분들은 에이전트가 알아서 클레임 걸어주겠지만, geico처럼 에이전트 없는 분들은 lost로 클레임 걸지 말고 vandalism으로 클레임 걸어야 해요. lost로 거니까 물건 뭐 없어졌는지, 얼마짜린지, 영수증 있으면 올려라 이런 소리 하는데… 내가 필요한건 얼른 고쳐서 타야하는건데 좀 다르더라구요. vandalism으로 다시 클레임 걸었더니 geico가 지네 센터로 토잉해갔고 이틀만에 수리 끝내서 디덕터블 주고 나왔네요. 아, 근데 싸구려 에프터마켓 제품으로 갈았는지 모르겠는데, 엑셀 쎄게 밟으면 무슨 바람 빠지는 슈~~~융 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