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회사와 교수직

ㅋㅋㅋ 98.***.209.54

직업안정상보다는 autonomy 를 무시할수 없어요. 후회합니다. 회사에서 학계로 온 분들은 줄어든 연봉을 아쉬워하면서도 높은 안정성, 자유도, 연구에서 오는 리워드, 후학을 기르는 희열로 감내합니다만 반대의 경우는 굉장히 후회하고 적응 못하시는 분들 많아요. 사람은 결국 하루에 3끼 먹지 돈 많다고 10끼먹는거 아니거든요. 회사는 결국 이윤을 창출하는 곳이고 직원은 그 수많은 기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저는 양쪽 다 경험 봤고 아무리 돈을 2-3배 적게 받는다고 해도 돌아가고 싶습니다만 한번 아카데믹 트랙에서 벗어나면 되돌아갈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