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investment bank) 와 비교를 해보면 10년 전에는 졸업생의 ib 에 대한 선호가 더 높았는데 지금은 it tech firm이 ib를 완전 압도하고 있네요. ballpark estimate으로 보면 대략 보상 수준이 2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우수한 new grad: ib ~100k, it tech firm > 200k
google 직원 stats을 보면 37,000 employees: just 5,000 managers, 1,000 directors, and 100 vice presidents 라고 되어 있군요. 구글의 director는 manager of managers 가 되겠네요. 구글의 vp는 manager of other vps or directors 가 되고.
ib에는 직급 체계가 associate, vp, ed (executive director), md (managing director) 4개입니다. 이 가운데 ed가 manager of managers 이고요. 구글의 director가 여기 해당합니다. 구글의 vp는 ib의 md에 해당하겠네요. ib의 md는 구글의 vp와 비슷하게 manager of other mds or eds 입니다. 모든 C class는 md 입니다.
ib의 ed에 대한 tc가 대략 250 ~ 350k range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와 비슷한 role의 it tech firm의 director가 500k~700k 정도 받는다면 현재 it와 ib 사이의 전체적인 보상 체계 수준에서 볼 때 대략 이해가 가는 수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서 제일 misleading 한 타이틀이 ib의 vp 입니다. ib의 vp는 individual contributor와 manager를 다 포함하는 wide range 타이틀입니다. 차장, 부장에 해당하고요. 실제로도 대기업의 차장, 부장 정도가 중소기업의 head, vp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나가서 쫄지 말라고 그들에게 vp라는 명함을 줍니다. 학교나 일반 회사의 vp 개념이 아니에요. ib에서 그냥 director라고 하면 vp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