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가서 같이 커피도 마시고 점심식사도 같이하고 얼국보고 노가리도 까고 때로는 저녁에 해피아워에 식당이나 바에 모여서 술도좀 마시고”
-> 제 경우와는 정반대네요. 해당 분야 TOP IT회사에서 하루하루 전쟁터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제품 출시와 관련되어 할일이 항상 산더미 같아서 점심(심지어는 가끔 저녁도)으로 다들 도시락 싸와서 자리에서 먹으면서 일하고 야근과 주말근무를 밥먹듯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재택근무를 하게되니 집에서 도시락대신 집밥 먹고, 듣고 싶은 음악이나 동영상 틀어놓고 일하고, 아이들 간간히 얼굴 볼시간도 생기고, 야근과 주말근무도 집에서 편하게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온사이트로 돌아가니 미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