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딜러가 그냥 앱에 나와있는 점수로 예상 이자율 뽑아준거같은데
막상 차 산다고하고 서류 넣으면 딜러는 가능한 은행에 서류 돌리고 credit 를 뽑는데 이 과정중에 크레딧이 없거나 짧으면
은행측에서 조건을 까다롭게 제시할수도있어요. 크레딧 점수도 중요하지만.. 돈을 빌려주는 입장에선 이사람이 어떻게 갚아갈것인가
도 중요하게 봅니다. 아무쪼록 좋은 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제 짧은 의견으로는 2000년도 초반 일본차량 메인테넨스 잘된거 사셔서 영주권 받으시고 풀타임 잡으시면 그때 새차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