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점으로 비교해볼께요.
Start up 정규직 vs. 스태핑 회사 파견 직원
정규직이 낫습니다. 대기업이스태핑 회사를 쓰는 이유는 그 자리에 정직원을 뽑기 싫어서죠.
인건비를 줄이고 싶다거나 한시적으로 하는 프로젝트성? 일수도 있고.. 정규직을 뽑아서 해야될 중요한 일은 얼마가 들더라도 정규직을 뽑아씁니다.
회사직원으로 일한적이 있냐는 질문은 정직원이었던이 있냐..는 질문이라 스태핑회사에서 일하면서 자기 직원이랑 일한 적있냐랑은 차원이며 잘 풀리면 같이 일하는 팀 매니저가 정직원으로 자기팀으로 뽑는건데 이게 회사에서 정직원을 뽑기 싫어사 스태핑 회사 직원을 쓰는 것이므로 쉽지 않습니다. 비용을 즐일려고 더 싼 스태핑 회사로 갈아타버리면 님은 낙동강 오리알이 될수도 있고 같은 일을 하는데 자기가 일하는 스태핑회사가 바뀌며 연봉이 2-3년에 한번씩 줄어드는 자리일수도 있어요.실제 그런 알을 겪은 대기업 파견나온 스태핑 직원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나마 같이 일하던 대기업 매니저가 새 스태핑 회사에 강하게 이야기해서 남을 수 있었던 케이스죠. 아니면 걍 잘리는 거였는데요.
그래도 그 매니저가 자기팀 직원으로는 죽어도 안 뽑더군요.
국제이사를 하며 일하는 데 이런식의 일종의 임시직으로 취직해서 오긴 위험하기도 합니다.
이직을 할때에도 회사 정직원으로 2년일한거랑 스태핑회사에서 2년 일한거랑은 차이가 나서 낮추어보는 차별을 받을 수 도 있어요. 정직원이 중요한거는 다하고 스태핑 직원은 반복적인 QA
테스트나 시키는 경우도 봤습니다. 중요 결정사항및 주요기술, 제품방향등 중요한내용은 다 모르게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정직원끼리 미팅하고 스태핑 직원은 안 부르면 되니까요.
Senior FPGA/ASIC engineer Vs. Electrical Engineer
Senior FPGA/ASIC engineer position이 훨씬 더 좋아보입니다. 아마도 님의 현 직장이 이쪽이 아닐까 싶네요.
미국회사들에서 인력이 모자라서 연봉을 더주며 서로 뽑아가는 분야입니다.
Senior FPGA/ASIC engineer position 이걸로 2년만 일하면 이직하기 어렵지 않고 연봉상승도 많이 기대가능합니다.
매년 1월에 한번 씩 performance review해서 salary를 올려준다곤 하는데… %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진 않습니다.—> 이건 거의 보든 회사에서 걍 매년 리뷰 후 인플래이션 고려해서 2-3% 형식적으로 올려주는 걸 외국인이니 모르니 마치 20%이상씩 올려주는 것처럼 두루뭉실하게 말해서 대충 넘어가려는 거 같네요. 스태핑 회사에서 거짓말도 많이하니 너무 믿지 마세요. 반은 사기꾼들 집단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빨대꼽아 돈 빨아먹고 버릴 사람들 찾아다니는 회사가 스테핑 회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