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 korean practice

4885 100.***.164.10

안녕하세요 글쓴이님,

저는 현직 KP에서 일하고 있는 오디터 인데요, 우선 걱정하시는 부분에서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P에 오셔도 지금 계시는 General 팀 보다는 한국어를 더 사용 하시고 편하시겠다고 생각 하기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시니어 혹은 넘어서 매니저 급은 그 이상으로는 영어 능력은 어느정도 갖추셔야 합니다. 시즌 중에는 한국 클라이언트 위주로 하다보니 지금 하고 계시는 Engagement 보다는 팀 내 영어 사용은 덜 하시겠지만, Firm 차원에서 시즌이 끝나면 스케쥴링 할때 어차피 제너럴로 유틸을 채워 넣습니다. (이 내용은 어느정도 아실거 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시즌 중에 한국 클라이언트랑 대부분 일을 같이 하지만 준수한 영어 능력이 필요 하다고 생각 되는게 한국 클라이언트 중에서도 영어로 Communication을 요구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클라이언트 회계팀 혹은 Management에 영어권 분들이 계신다면 이런 경우 대부분 영어로 Communication을 통일 하죠. 제가 이번 시즌에 했었던 클라이언트 같은 경우에는, 한국 Based 회사 이지만 컨트롤러랑 CFO가 둘 다 백인 이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케바케라고 생각 되지만, 제가 봤을 때는 KP에 오신다고 하시더라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시다면 지금 하시는 고민을 똑같이 하실거라 생각 됩니다.

지금 계시는 위치에서 최대한 적응 해보시고, 만약 일 외적으로 언어 장벽으로 인해 겉 도는 느낌이 그래도 드신다면 그때 KP를 고민 해보시는게 어떠실지 조언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