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Dada 98.***.6.214

말로는 다들 빅포가서 시니어 때 엑싯하면 얼마네, 매니저는 달고 나와야 하며 그러면 얼마네 하지만 결국 대부분 $10-15만 받고 시작해서 $15-20만으로 마감 하는게 현실 입니다. 가끔 $20만 넘게 받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그런 사람은 드뭅니다. 뭐 벤처 케피탈에서 얼마를 주네 PE 에서 얼마를 주네 은행에서 얼마를 주네 하지만 다 본인들 뇌피셜입니다. 빅포에서 오딧 고작 7년 한 초짜가 뭘 해서 회사에 돈을 벌어다 준다고 $70-80만씩 연봉으로 줄까요? 회사가 그렇게 어리숙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회사 사장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본인 연봉의 3-4배 이상을 벌어오는 영업부서에서 일하면 $70-80만이 아니라 그 이상도 가능하겠지만, 회계는 거의 대부분 백오피스에서 일하고 이들은 그냥 평범한 월급쟁이 입니다. 회사가 잘나간다고 백오피스 직원에게 월급을 막 퍼주지 않습니다. 그냥 회계직 싯가에 보너스로 조금더 챙겨주는 정도 입니다. 회계해서 CFO 나 CEO 같은 고임금 고위직이 될수도 있지만 빅포 출신이라고 그런직위에 막 임명하지도 않고 일단 회사에서 일하면서 다른 직원과 함께 철저히 경영능력을 검증한 다음에 그런 직위에 올라갈 수 있고, 어차피 유학생 출신에겐 그런 검증의 기회가 오지도 않습니다.

회계를 하고 진짜 돈을 벌라고 하면 회계로 돈을 버는 회사, 즉 회계펌에 남아서 파트너가 되던 본인이 개업해서 본인 비지니스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본인이 회사에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위치에서 일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