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관리 팁 부탁 드립니다.

436 104.***.67.145

내가 전에 알던애가 있던데 인간관계로 우울증 걸렸다더라.

보스와의 스트레스로 우울증 걸리는게 그리 드문일은 아닌듯하드라.

근데
이왕생긴일, 이미 지나간일, 이미 떠나간 사람. 그것때문에 그화를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자기 잘못, 자기책임이 되고, 자기만 손해라는건 알지? 보통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는경우가 배우자로 인한게 가장 흔한경우다. 옛날같으면 고부관계라고 하지만.

어쨌거나 지금부터의 니 멘탈 관리는 니 책임이다. 자꾸 다른 데로 주의를 돌릴걸 찾아라. 재밌는걸 찾아라. 자기가 좋아하는걸 찾아라. 주위에 재밌는 친한 사람들 많으면 그런 나쁜일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는데 니가 미국살면서 인간관계도 좁고 대하는 사람들도 다양하지 않고 맨날 집과 직장만 왔다갔다 하고 별로 주변에 변화도 없고 하니까 자꾸
니 생각이 그사람으로 가는거다.
미트업이라도 찾아서 새로운 사람들 사귈려고 시도하고 새로운 수업이라도 듣고 아니면 새로운 과목을 공부라도 하고 자꾸 니 생활을 다양하게 바쁘게 해봐라. 새로운 사람들 사귀는 방법을 찾아보고. 의도적으로 니 두뇌에게 주입시켜라 그 자식은 잊었다고. 이제부터 즐거운 일 찾을거라고 잘 될거라고. 일상이 재미없고 계속 비슷한일 반복이고 새로운일도 안생기고 …. 그러면 그놈 생각 계속 들거다. 억울하다는 생각도 버려라. 얼마나 다행인가 더이상 그놈 안봐도 되니. 나도 꼴뵈기싫은넘이 청와대 떠나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물론 그런넘 감옥보낼수 있으면 더 기분 좋겠지만 그건 내 컨트롤을 벗어난 일이니 거기에 연연하지 말아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