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17.100

그렇군요.. 그 부분은 저도 상대방도 아직 확신이 없는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저희가 앞으로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 깊게 대화해 보아야 할 것 같은데 각자 생활이 바쁜데다가 시차문제가 커서 진지한 문제에 대해 대화할 시간이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롱디를 시작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니 답답한 마음이 커진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 한국에 방문하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