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정신 좀 챙깁시다. ‘아무렇지도 않게’ 낙태하는 사람 없습니다.
님이 존중하는 생명, 낙태하는 사람은 자기 자식이에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100배, 1000배는 더 생각하고 내리는 결정입니다.
생명이요? 소중하죠. 이미 태어난 생명은, 태어날지도 모르는 생명보다 소중하다는 겁니다.
그 여자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그 부모에게 이미 태어난 생명이고, 님이 그렇게 말하는 소중한 생명이 이미 태어난 우리, 혹은 낙태를 결정한 그 여성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생명이 진짜 소중한 생명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삶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을 내린다면, 그걸 국가가 막아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왜냐면 우리는 너무 소중한 생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