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처럼 이치에 맞는 않는 행동이나 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님을 나무랄 생각은 없구요, 오히려 이민자라고 풀죽어 있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가면서 배울 거 배우는 게 더 나은 모습일 것 같습니다.
다만, CCTV는 좀 너무 나간 면이 있으니, 위에 다른 분도 말씀하신 것처럼, 그 때는 내가 너무 속상해서 좀 오버한것 같다,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이 생기면 내가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 선생님이 아이에게 그런 부분 관련해서 얘기를 해 줄 수 있는지, 내가 집에서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불평이 아니라, 같은 아이와 학생을 둔 파트너로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면전에서 말로 풀어내기 힘들어서 이메일을 선호하지만 얘기하는 게 편하신 분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좋은 방법 찾으셔야 하겠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