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딜러에 가면 알아서 잘 해주겠거니 하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3만 6만 9만 이렇게 써비스 받으면서 뭐…워터펌프를 갈아야 한다. 타이밍 벨트를 갈아야 한다…기타등등
하여간 돈 좀 나갔는데, 나중에 스파크 플러그 미스파이어, 첵크엔진 등등 짜증나는 일이 계속 생기길래
정비하지도 않고 했다고 뻥치는 느낌이 들어 차를 처분하고 새차 부터는 직접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차 매뉴얼 보고…마일 수에 따라 필요한 거 유튜브 보고 직접 했는데 10년 넘었는데 고장 안나더군요.
뭐 거창한거는 아니고, 엔진 오일 교체 부터 시작해서, 타이어 로테이션도 해보니 용기가 생겨
브레이크 패드도 바꿔 보고 로터도 바꿔보고, 일부러 할 거리를 찾아서 스파크 플러그도 바꿔 보고, 서펜타인 벨트도 바꾸고,
브레이크액 교체, 파워 스티어링액 교체, 쿨런트 체인지 정도 까지 하니 정비소 갈 일이 생기지 않네요.
유튜브 보고 따라하면 재미도 있고, 주말에 시간 때우기 좋고 돈 도 절약하고 하여간 자가 정비하면 속이 편안해 집니다.
샵에는 타이어 교체할 때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