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미국병? 걸리신 분들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사정을 잘 알고 계신 것 같아, 미국에 오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미국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 단독주택, 어디든 떠날수 있는 엄청난 땅덩어리, 미세먼지 없고 너무나도 좋은 날씨의 기억들이 요즘 계속 떠오르네요.”
이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느긋한 분위기는 지역 마다 다르겠지만 대도시나 대도시 근처는 그렇게 느긋하다고 까지 말하기 힘들 것 같네요. 그러나 한국 특유의 그 뭐랄까 서로 서로 참견하며 옥죄는 분위기? 그런건 확실히 미국에선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나머지 부분들, 주택, 땅덩어리, 날씨 등등은 동의합니다. 확실히 그런면은 덜 답답하죠.
“지금 극심한 계층격차에 하이퍼 인플레이션, 한국 뺨치는 부동상 문제,인종차별 문제”
현실을 잘 알고 계시므로 더 이상 말씀 드릴게 없네요.
“한 나라에서만 살다 인생을 접는게 너무 슬픈것같구요. ”
인생 별 거 있나요. 죽기 전에 후회할 것 같으면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하고 싶은 것 하며 사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젊은 시절에 비슷하게, 별 이유도 없이 한국서만 사는 게 싫어서 미국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