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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우연히 커뮤니티를 접하게 되어 글을 작성합니다.
혹시 문제가 될 경우 삭제 하겠습니다 T_T–
저는 비개발 직군이며 / 총 7년차 / 한국에 있는 미국 IT 회사에 근무중입니다.
최근 두 곳의 한국 회사에서 최종합격을 하고 오퍼레터를 기다리는 중인데,
한 곳(B)로 이직하는 쪽으로 레터 받기 전에도 이미 마음은 많이 기울었으나
이러한 경우 다들 어떻게 협상을 하시거나 이직을 진행하시는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
정답은 없을 수도 있겠으나 따뜻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 직장 A]
근무 1.3년차 / Base 6천 (작년 기준 12% 인상)
작년 RSU 한화 약 4천만원 + 올해 포상 RSU로 추가로 약 8만 5천불 > 오늘 현재 한화 가치 1.4억
작년에 받은 RSU는 2024년 Vest / 올해 받은 포상 RSU는 만 1년 이후 25% > 순차적 Vest
근무 강도 개인적으로 낮음 / 역시 개인적으로 현 직무로서는 성장하기 어려운 조직이라고 생각함
관심도가 낮은 Industry였지만 외국계라는 점 + 개인적으로 희망하는 직무였기에 열심히 근무하였음[오퍼레터를 대기중인 직장 B]
국내 대기업 자회사
관심도가 높은 contents 보유, 희망하는 직무
RSU 아닌 스톡을 주는 경우는 있다고 들음위와 같은 경우인데, RSU라는 것은 아직 제가 실질적으로 가용할 수 없는 미래의 권리이긴 하나
이것이 다음 직장에서 연봉 협상을 할 수 있는 부분인지가 궁금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3월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Base보다도 더 인정받고 싶고
RSU에 대한 부분도 사이닝이나 스톡 등으로 보상을 받고 싶은데 무리가 있을까요?금전적인 부분만 생각한다면 업무도 힘들지 않고 충분히 몇년을 보내고 RSU를 통해 보상받을 수 있겠지만…
그정도의 가치가 있는 금액대와 기간일지 / 새로운 커리어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열정에 대한 배고픔이 너무 철없는 생각일지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