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숫자는 참고용으로 하고 우선 그 verbal offer 를 듣고 베네핏까지 보려고 합니다.
사실 벌써 십년 가까이 되었지만 마지막 연봉이 제가 써서 낸 range의 가장 높은 금액과 같아요. 그 사실이 지금 생각났습닞다.
하지만 그것은 한국에서 원화로 받은 연봉이고 새로운 곳에서 굳이 참고할 지 어떨지, 제가 알 수가 없네요.
H1B 로 이미 경력을 많이 쌓은 엔지니어가 받은 연봉일 수도 있고, 또 말씀하신 어떤 테이블에 해당하는 경우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Hiring manager 가 인터뷰 하면서 연봉을 얼마 원하냐고 물었을 때 뭘 이렇게 빨리 물어보나 했는데 원래 그 때부터 생각하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던 것이네요.
그 때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고 답했는데 이젠 정말 생각할 시간입니다.
네고에 큰 소질도 없어서 너무 욕심낼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곳이니 그곳에서 시작하고 또 발전할 수 있겠죠. 저에게는 그것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점점 ‘베스트 오퍼를 주세요. 그리고 저는 편한 마음으로 억셉트..’ 이쪽으로 기웁니다.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