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년 있는다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비자 나올때까지 1년 다니면서 기다리다가 미국으로 온다는것 같은데…. 댓글이 너무 대충 얘기하는것 같네요. ㅎㅎ
미국 본사에 취직되었고 비자때문에 한국오피스에서 1년정도 다니다가 트랜스퍼 해주는거 아닌가요? 제주변에 이런분들이 많거든요..
여기서 지내시는분들 비자때매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억한심정에 쎄게 얘기하지만, 그만큼 비자와 취업이 쉽지 않았다는거니 맘에 담아두진 마세요. 비자문제 해결되면 취업은 어떻게든 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H1의 배우자 H4는 할수있는게 없으니 가능하다면 L1비자로 해달라고 하세요. L2는 취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요점. 현실적으로 원하는 분야에 취업하는것은.. 뻔한 얘기지만 와이프분의 노력과 버팀 (스트레스매니지먼트) 에 달려있어요. 솔직히 마케팅쪽이면 네이티브에 밀려 쉽진 않을것 같긴한데,, 토종 한국사람들 중에 여기서 그분야 석사하고 취직하는 사람들도 있고, 있다보면 조금 방향을 틀어서 가기도 하고 그러니… 아주 불가능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취직하는과정에 정말 많이 힘들거예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기도하고 막막하고 포기하고싶고 그런데 baby step부터 계속부딪히다보면 되긴 될거예요. 한국사람이랑 얘기할때 영어랑 한국말이 문장으로 섞여나와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되면 여기서 취직하고 잘 사실수 있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