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10년 정도 한국회사에서 일하다가 미국에 h1b로 스폰 받아서 온 사람입니다.
그 동안 6년 지내고 영주권 스폰 받아서 지금까지 미국 생활 12년차 입니다.
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아내는 h4 비자여서 일을 못했습니다. 다만 아내가 오픈 마인드라서 영어도 배우고 싶고 다양하게 한국사람이든지 미국 사람이든지 여러 만남을 통한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 처음에는 한국 사람이 하는 가게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다가 나중에는 미국 가게에 파트타임으로 일하다가 6년 전에는 영주권 받고 난후에 직장 구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내가 저 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있지요. 미국은 나이 불문, 남여 불문, 모든게 언어 및 기술 능력 중심이라서 아내가 더 미국에서 인정 받는 듯합니다. 솔직히 한국에 인종차별, 나이차별, 성별차별, 출신차별은 더 심하지 않나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로운 삶을 산다는건 기존의 내가 가진거 다 버리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무엇이든지 긍적인 부분들로 본인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미국이란 곳은 영어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사람이라면, 열심히 문들 두드리는 분들에게는 희망적인 것들이 많고 일할 수 있는 잡도 많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오셔야 합니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졸아가지 않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40대중반 남자아이 둘 있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