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는 현금 보너스가 따로 있습니다. 직급에 따라 target percentage가 다른데, 보통 10%에서 25% 라고 보면 됩니다. 현금 보너스는 매년 회사 실적과 개인 실적으로 액수가 가감될 수 있지만, 그래도 일반 급여와 함께 얘기하며, 고용 컨트렉트에 포함된 것입니다.
RSU는 추가적인 보너스의 개념으로, 회사에서 안줘도 그만인 부분입니다. 주는 이유는 경쟁적으로 인력 유치와 유지를 하기 위한 것이죠. 인력 유치 경쟁이 줄어든다면 RSU도 줄어들겁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구하기 어려운 분야의 인력일수록 일반적으로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얫날에는 주가가 올랐을 때 싸게 사서 이득을 낼 수 있는 스탁 옵션이 주로 주어졌는데 (주로 3년 후 부터 살 수 있는 권리), 10여년 전 부터는 RSU의 형식으로 주식을 그냥 주는 형태가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요즘은 스타트업이 아닌 이상 스탁 옵션을 주는 경우는 보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