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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47.***.164.46

당연히 학교 네임벨류 무시할건 안되지만, 제가 정리했을때 전자가 후자보다 학교 이름빼면 얼추 비슷하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훨씬 이득인부분들이 있다 생각함. 훨씬 이득인 부분은
1. 연구환경 좋음 -> 좋은 1저자 논문 나올확률 높음
2. 코스웍 없음 -> 논문에 쓰는시간 훨씬 많아짐
3. RA/TA 안해도됨 -> 논문에 쓰는시간 훨씬 많아짐
정도라 생각하고, 정말 졸업장에 적히는 이름만 빼면 나머지는 매우 동등한 환경이라 생각함.(네트워킹, 학생들의 특권 등)

또한, 님말에서 잘못된 부분은
1. ‘mit가 주는건 학교 타이틀이지 거기 가서 받을 수 있는 opportunity는 왠만한 탑티어 대학원이면 다 있음’ -> MIT가 주는건 타이틀뿐만 아니라 거기를 나왔을때 얻을 수 있는 네트워크임. 근데 이건 아래 지적사항과도 연결되어있는데 네트워크는 결국 연구실 소속이 해당 학교고, 해당 학교 학생이 누릴 수 있는 모든것들을 똑같이 누릴 수 있기 때문에(학번도 나옴) 해당 학교와 비슷하게 가져간다 생각함.
2. ‘ 그 중에 하나면 어딜 가든 큰 의미 없다’ -> 이건 완전히 잘못된 생각임. 괜히 탑5랑 탑20을 나누는게 아님.
3. ‘Mit 스탠포드 버클리 같은 학교 나와서 장점은 학교가 주는 넴벨류와 네트워크로 교수직 가는건데’ -> 위에서 말했듯 네임벨류는 그렇다 쳐도 네트워크는 동일하게 가져갈 수 있음. 연구실 자체가 그 학교 소속이라서 거기서도 마찬가지로 내가 하는만큼 발 넓힐 수 있다 생각함.

아무튼 조언은 받아들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