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저런경우는 저도 첨봤지만 명문대엔 각종 비지팅 스칼라들이 비슷한 경우로 마니 연구자로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명문대에서 학위나 포닥을 하며 1저자 논문을 내지 않는 이상 단순히 명문대에서 몇년 일한것이 큰 경력이 되진 않습니다, 그런 사람 엄청 많아요. 본인의 목적이 “명문대 좋은 환경에서 연구해보는거” 자체가 아닌이상 후자에 비해 장점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미국 20위권이면 거기도 연구환경이 그리 나쁘지 않을거고요. 국내로 예로 들어볼게요, 서울대 테크니션하면서 빅저널 끝에 이름도 들어가봤지만 지방 인지도 떨어지는 박사학위 가진자와 그래도 서울 상위권 박사학위 가진자 중에서 님은 누가 더 경력이 좋아보이나요? 학교 줄세우기 같아 죄송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드느라 양해부탁드립니다. 만약 이것도 전자가 좋아보인다면 글쎄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