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자는 연구원 포지션입니다. 저도 이런경우는 처음 들어보는 경우라서 판단이 잘 서질 않네요. 이런 커리어패스로 가신분도 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 연구실에서도 웹상에서는 alumni 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고요.
정확하게 보신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그분들 서포트하는 포지션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리드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말씀하신대로 NCS급 논문에 굉장히 많은 저자수가 들어갑니다. 다만 전 거기에 10저자라도 이름이 들어가는것이 영양가는 크진 않아도, ‘이정도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가해봤다’ 정도로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졸업하고 하고싶은일이 뭔지 생각해보는게 맞는 순서인 것 같네요. 최선의 결과가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부분에서 괜찮다고 판단을 했었는데요. 그렇다고 완전히 이쪽을 선택한건 아니었고, 2번째 선택지도 장점이 있어 고민중이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1. ‘네임벨류가 꽤 크게 먹히는 인더스트리 연구자’로 간다고 할 경우면 ‘HYMPS 연구실 소속으로 박사과정을 했었다.’ 라는게 어필이 되지 않을까요?
2. 말씀하신대로 아카데미아 쪽은 논문이 가장 중요한데, 제가 1저자로 논문을 못낸다는 가정이 붙는다면 후자도 결국 마찬가지 아닐까요? 결국 제가 낼 수 있는 퍼포먼스는 두 선택지 모두 같지 않을까요? 코스웍을 하고 안하고가 논문갯수에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코스웍을 안하고 그 기간동안 연구를 하는게 한편으로는 더 논문을 많이 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정성스러운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혹시 윗 내용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한데요. 나중에라도 답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