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 고민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00 64.***.30.186

제 남편은 한국 군대에서 우연찮게 의무병으로 갔다가 마음이 바뀌어서 제대후 학교다니면서 의전원 필수과목 & 의대 입학시험 공부했어요. 처음부터 미국의사 하고싶다고 마음먹고 한국의전원 & 외국의대 전부 지원했고, 둘다합격은했찌만 외국의대 선택했네요. 한국대학 졸업후 외국 의대나오고 지금은 미국에서 의사로 일합니다. 젊으니깐 모든 가능하고 열정으로 열심히 하시면 컴퓨터든 의대든 모든 가능할 나이라고 생각됩니다. 옆에서 보니 보통의지로는 힘들더라고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머리도 운도 따라줘야해요. 10년넘는 과정이였고, 영주권 진행하면 그냥 한국의대갈껄 후회도 되었던거 같지만, 결국은 지금에 만족하면서 삽니다.
어떤결정이든 치열하게 고민하시고 의지대로 가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