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조언좀

98.***.1.173

일단, 저도 갓 40(35에 넘어옴)에 개발자입니다. 덴버에 살아보고 현재는 실리콘 밸리에 있고요.

미래에 대한 조언은 좀 그렇고, 라스베가스보단 덴버가 더 낫죠. 필라델피아는 잘 모르겠구요.
가장 중요한 점은 본인이 외국에 살아보는 것이 처음이라면, 아마 사람들이 말하는 최악의 케이스를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외롭고/고국생각/친구없고)

10년차 개발자의 입장에서 미국에서 개발자는 괜찮은 직업 같으나, 역시 케바케라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 마다 1년안에 따라잡기도하고, 평생 치를 떠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이 길을 간다면, 쉬운 칼리지 같은거 말고 1년동안 4년 따라잡기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7jWLtdnlfM)

40이 넘었기에, 이제부터는 회사에서 롱런을 할지, 아니면 개인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개발할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제가 글쓴이라면, 어차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회사를 위해 일하는 일들보단 개인이 평생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해서 그 길을 처음부터 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