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얼마나 힘드실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이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저도 rfe 두번 받아봤지만 다 상황이 다르므로
제 경험이 딱 맞지 않기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첫번째 rfe 받았을땐 저 혼자서 신분변경(b2-f1)을 진행하다가(간도 크지)
b2도 extend 했는데 도중 복잡한 문제로 혼자 하다보니 실수가 생겨서
그냥 denied 되도 할말 없는 상황에서 rfe 받았습니다.
그때서야 부랴부랴 변호사 알아보고 소개 받아서 변호사님도 어렵다고 한걸
제가 한번 해보겠다고 하고 진행했습니다.
이민국에서 젤 싫어한다는 몰라서 해야하는거 놓친 케이스인데 그걸 그럴만한
이유를 증명해야하는 상황.
그럴만한 이유? 어디있겠습니까…그런데 그기간중 당한 교통사고, 살던 주에서
그시기에 있었던 허리케인으로 인한 타주로 대피 등등….
변호사님과 머리 맛대고 준비할수 있는 자료들 다 모아서 제출하고 무사히 승인
받았습니다.
두번째 rfe 학교자료 요구라서 그건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변호사를 선임하신것 같은데 한가지 의문은 변호사를 통해 b2 연장이
들어갔으면 본인 당사자보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먼저 rfe 레터 받든 알고 의로인한테 연락을
주는거 아닌가요?
제 경우에는 그랬습니다. 이런 편지가 곧 올테니 이런 자료 언제까지 준비하라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니 좀 차분히 맘 가라 앉으시고 변호사님 답변을 기다려 보시는게 여기서 이런말 저런말 듣는것
보다 나을듯 싶습니다.
막막했지만 저도 증명할 수 없는 상황을 성실히 준비했던 경험이 있던터라 기운내시라고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