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팀매칭

g 24.***.204.7

저도 비슷한 상황인거 같은데요 팀매칭 콜 시작 해서 5팀이랑 7명 이랑 이야기 했습니다. 온사이트 한지는 한달 됬구요. 저는 다 30분이였고 다 가지 각색 이였습니다. 자기 팀과 롤에 관해 간단히 설명해 주고 니가 궁금 한거 질문 해라 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제 resume에 있는 경험에 관해 이것 저것 물어 본 사람도 있고, 그냥 팀에서 진행중인 일에 관해 얘기 해주고 질문좀 받는 사람, 또 한 사람은 오히려 그사람이 자기 팀에 관해 어필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자기 팀 어필 하던 HM은 저한테 하는 질문도 이팀에 조인 하는걸 결정 하기 전에 가장 우려 되는게 뭐냐? 이런 식이 였구요. 한가지 특이 한건 제가 HC approval 전이란거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몇 있었구요 또 직접 얘기 해준 사람도 있고 느낌상 저말고도 여러 사람들이랑 얘기 중 인것 같았습니다. 리크루터 말로는 아직 어느 팀도 좋다 싫다 결정을 안내렸다네요. 이렇게 오래 걸리는 프로세스는 처음이라…. 마음을 비워야 하나 싶습니다. 지금 있는곳은 금요일날 온사이트 하고 다음주 수요일인가 오퍼 주려고 한다고 콜하자라고 연락 받았는데 구글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 결정 나는데 멀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