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홀애비 173.***.147.9

      아이하고 친구면 어떻고
      삼촌이면 어떻나요
      아빠 친구 삼촌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냥 서로 알고지내다보면
      애가 크면 그때 애가 선택을하겠죠
      부담없이 만나서 놀아요

    • 사연 194.***.98.115

      마음 아픈 이야기입니다.
      기회는 앞으로 충분히 있으니 지레 지치지 마시길.

    • Akrwkd 24.***.89.64

      혼전임신, 바람, 이혼. 파란만장 하시네요.
      아이와의 관계가 소중하다면 젊은 날의 인생에 책임지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셔야겠어요. 아이에게 최선은 이미 아니어도 차선은 만들어 주셔야지요.

    • 칼있으마 174.***.246.60

      음……이 칼님이 보기엔 말야.

      조부모님들이 즐겨보시는

      아침 막장드라말
      그대로 표절하셨네?

      저런 3륜

      막장드라마 말고도
      엄청 싸돌아다니잖아.

      그 복사본으로

      낚실 드리운

      태공께서

      직접

      사연

      이라는 붕어가 되어
      낚실 물고 흔들어대네?

      “얘들아 이루와 나랑 낚시물게”

      참, 애 많이 쓰시네.

    • 1234 147.***.242.13

      양육권 다시 가져오는거 말곤 답없네요.

      또한 새아빠보고 대디라 부르는게 당연한거구요, 그렇다고 아저씨라 부르라하는것도 이상하고 그 백인이 아빠의 역할을 잘하고 있을수도 있구요

    • 어디서 많이 본 글 172.***.84.109

      사골

    • Chkjgfds 108.***.251.33

      막장 드라마라…

      그냥 낚시질이였으면 정말 좋갰네요

      제가 일반 사람이 겪기 힘든 일을 겪고 있네요

      생각 같아서는 애를 안 보고 아예 인연을 끊고 싶은데 차마 그럴 수가 없네요

    • 71.***.41.220

      아이가 가장 이쁘고 아빠를 가장 따를때네요. 곧 유치원들어가고 학교들어가면 점점 더 멀어지듯 느껴집니다. 친구쪽으로 관심이 옮겨지거든요.

      몇가지 서제스천입니다.
      – 가능하면 아이 곁으로 이사가세요. 보아하니 벌이도 신통챦아 보이는데 아이옆으로 이사가는게 나아보입니다.

      – 아이 옆으로 이사가서 아이 보는 시간을 이주일에 한주말 정도로 늘리세요. (재판통해서. 이 정도 늘리는건 변호사고용없이도 가능할거에요. 그이상은 변호사고용해도 불가능하기가 쉽고요). 지금부터 2-3년이 중요한 시기이고 그거 넘어가면 더 힘들어져요. 여름동안의 그나마 길수있는 방문권을 잘 활용하세요. 여름동안은 적어도 한달정도는 방문권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 양육비를 얼마나 내는지 모르겠는데, 돈 어차피 벌어 양육비로 뜯길거면 직장에 목메지 마세요. 양육비만 더 올라갑니다.

      – 아이에게는 분명히 알려주세요. 니 아빠는 대디이고 단 한명이라고. 아이가 알아들을수 있는 나이입니다. 중요한건 미국애선 그 백인남자 언제든지 떠날지 모르는 관계이기도 하고요. 그러면 애가 대디가 여러명이고 자꾸 바뀐다고 헷갈려하기도 하는 상황도 많아요. 그러니 대디는 본인 하나이고 그 남자를 대디라고 부르게 하는 엄마가 틀린거라 이야기하세요. 포스트네임으로 부르라고 하세요. 실제로 법적으로도 백인과 결혼신고안했으면 (그런 경우 많지요) 스텝대디도 아닙니다. 다만 아이는 아직 십대가 될때까지 이걸 이해못하거나 엄마가 무서워 계속 그 남자를 대디라 부를 가능성이 많습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결국 아이가 커도 그 백인 남자가 계속 여자랑 산다면 십대이후는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겁니다. 다만 지금은 그 남자가 대디가 아니고 대디라고 부르지말고 포스트네임으로 불러야 맞다고 자꾸 알려주세요.

      – 힘든 길입니다. 본인이 결국 포기할지 지속적 관계를 계속 할지 결정할수밖에 없고, 남자에게는 법적으로 너무 힘들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본인밖에는 주위에 아무도 본인이 힘든걸 모릅니다. 정 힘들때 피하는 길은 한국으로 돌아가는것밖에 다른 길도 마땅치 않을거에요. 다만 한국으로 혼자 돌아가버리면 아이와 영영 회복 불가능한 관계가 될 가능성이 거의 백퍼센트겠지요. 그런 남자들 많아요. 한국여자도 백인남자한테 이혼당해 혼자 한국으로 돌아가 백인남자에게 뺏긴 아이와 이산가족된 여자도 좀 있을겁니다. 이걸 원하시진 않을듯합니다. 다만 아직도 영주권이 없으시면 아주 힘든 상황일듯 합니다.

      – 제가 아는 케이스중에 거꾸로 한국 남자는 미국에 혼자남고 바람둥이 한국 여자가 애데리고 한국에 가버린 케이스가 있는데 아빠랑 아이관계를 완젆 끊어놨다가 아이가 성인이 되니까 그 엄마가 아이를 아빠가 있는 미국으로 보내준 케이스가 있는데….이 거꾸로의 예는 거의 없을겁니다. 그나마 아이가 미국서 태어났고 한국군대보내고 싶지 않고 대학교육을 미국서 시키고 싶다는 계산도 작용했겠지요. 거꾸로 한국말도 못하고 미국서 자란애를 십대후반에 한국에 있는 아빠에게 보낼 여자 없습니다.

      – 어쨌거나, 계속 멘탈 잘붙잡고 잘 견디시고 너무 힘들어 한국 돌아가셔도 님 잘못이 아닙니다.

      • o 71.***.41.220

        혹시 더 알고 싶은게 있으면 이메일주소라도 남겨놓으면 제가 이메일 보낼지도 모르겠네요.

      • 홀애비 173.***.147.9

        님이 저분에게 해주는 조언이좀 이상하네요
        아빠는 꼭 한명이어야된다는건 무슨 말이나요?
        세상에는 낳아준 아빠도 있지만 결혼 이혼 등으로 낳치는 않았지만 아빠노릇 더 잘하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요

        그리고 친아빠라는것도 사실 의미가 없어요 친아빠건 새아빠건 아이가 잘자라게하면 그만 아닌가요?
        아니 아빠고 삼촌이고 고모고 이모고 간에
        잘ㅋ우면 장땡이지 무슨 친아빠를 그리 중요시 하나요?

        새아빠를 이름 부르라고 애한테 가르치라고요? 그게말이되요 어린 애한테 이리해라 저리해라 강요하는건가요?
        애가 새아빠를 좋아할수있고 새아빠도 애를 좋아할수있는데
        친아빠라고 끼어들어서 문제가 될수있다는 생각은 안해요?

        어차피 애들 20 30 넘어가면 그만이에요 내소유가 아니에요 내가 친아빠니
        뭘 어떻게 할려는거 자체가 아니라고 봐요

        이혼을 하고 부인이 다른 남자랑 결혼이든 동거든 하고 애하고 산다면
        잘살기를 바라면 됩니다
        이미 내손을 떠난거에요
        남의 가정에 끼어들어서 애한테 새뇌교육 시키면 되나요?

    • 71.***.41.220

      홀애비 두꺼비를 쓴 바람둥이 년이네.

      친아빠가 하나지 그럼 둘이냐?

      보이프렌드 데려다가 결혼도 하지않고 아빠라고 부르는게 잘하는 짓이냐?
      아예 친아빠가 없다면 모를까.

      어쨌거나 미국애들은 워낙 개판으로 사니까 애들이 커서 솔직히 정신질환 정신병 환자가 많다. 근본도 없는 보이프렌드가 엄마랑 살아서 아빠라고 졸졸따라다녔더니 육개월후에 엄마가 또다른 보리프렌드 데려와서 아빠라고 부르게 하고…..
      아빠 없는 애들이 처음에는 자기도 아빠가 생겼다고 진심으로 아빠라고 부르고 따르다가 점점 이런 일 겪으면서 성장하며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 71.***.41.220

      친아빠보다 더 아빠처럼 사랑해주는 사람은 애들이 커서 그걸 안다. 삼십이 되어서도 오십이 되어서도그건 아빠가 될수 있지만 열살 이전애들은 그런거 잘 모른다.

    • 71.***.41.220

      미국의 개차반 가족 시스템은 법과 자본주의가 그렇게 개판으로 만든 결과다.

    • 71.***.41.220

      내 옆에도 열살 무렵인 미국애가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자라다가 엄마가 데려온 보이프렌드가 놀아주니까 금방 아빠하고 부르며 보이프렌드를 잘 따르더라. 그 보이프렌드? 몇개월후에 그 엄마랑 싸우고 헤어졌다.

    • 71.***.41.220

      이런 너무 저렴한 아빠를 만드는 시스탬을 욕하는것이다.

    • diruk 74.***.176.245

      혈연과 감정에 너무 매이지 맙시다. 미국은 워낙 입양도 많고, 이혼 재혼도 많아서 혈연의 아빠보다, 현재 함께 살고 있는 아빠가 더 가까운 경우가 많아요…그냥 생각 끊고 새 인연 만나든지 하세요. 30대면 아직 젊었는데, 새 장가가도 늦지 않구요.
      그나 저나 백인남자라는 사람은 애까지 달린 아줌마랑 결혼해서 여자랑 데려온 애한테 잘하는가 보네요…여자니 아들이 복받은거구요…
      데려온 자녀 학대하는 나쁜 놈들도 많은데 자기사랑하는 사람한테 잘하면 그만인 것 아닌가요??

    • 나가리 71.***.2.209

      미국 막장 드라마가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 지나가다 75.***.105.84

      전부인이 재혼한 상황이면 아이에 대한 alimony 의무가 사라졌죠?
      그런 상황이면 아이를 데려와서 키우겠다는 의사를 표시해보셨나요?
      아이엄마가 글쓴이보다 아이에 대한 사랑이 적다면 동의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Chkjgfds 76.***.145.69

      이런 상황에서 아이도 되찾고 전부인에게 자신의 일을 후회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볼 때 마다 울컥울컥하내요

      • o 71.***.41.220

        상황은 딱하지만
        이런 싸이트에서 징징대면 위로가 되냐? 좀더 혼자서 강해져봐라. 혼자도 삭히는법을 배워야 한다, 여기 댓글들도 보다시피 니 상황 공감해주고 이해해줄 사람 솔직히 거의 없다. 영어는 좀 되냐? 영어도 안되는듯한데…너 미국서 버티기 힘들어 보인다.

    • S 73.***.140.153

      원글에 양육비 이야기는 없는거 보니 그나마 바람난 개년이 결혼해서
      양육비는 해방시켜줬나보네

    • F 71.***.106.33

      그럴히가 없지

    • o 71.***.41.220

      한달에 한번 2시간인가 만난다는거 보니까 법정에 간듯하고 법정에 갔다면 양육비 면제시켜줄 개년은 없다. 지가 바람피워도 양육비는 받아먹는다. 위자료는 안받을지라도. 애가 십대이상일때 엄마가 바람피워 가정이 깨지면 그런애들은 절대로 엄마랑 안산다. 법이 여자편이고 애가 아직 어리고 모르니까 엄마랑 사는거지. 그러니 바람필년들은 아기가 어릴때 바람필수록 유리하다. 여기보니 위자료가 뭔지도 모르는 애들은 제발 댓글 달아 개념없는 소리들 하지마라.

      그리고 미국남자애들은 골빈줄 아냐. 저런여자애들이랑 바로 결혼해주는경우 아주 드물다. 끝까지 동거만 하고 혼인신고 절대로 안해주는 애들이 태반이다. 특히 남자가 좀 나이있고 경험있을수록. 한국남자애들이 이건 배워야 한다.

    • 71.***.41.220

      다시한번 말하지만 애 옆으로 이사가서 방문권을 최대 격주 주말로 늘려라. 애하고 잠도 같이 안자고 놀아주지도 않고 무슨 유대가 생기겠냐? 물론 양육비를 못내면 감옥에 가게 되므로 직장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하고 현재 양육비내는게 큰 부담이 안되면 양육비낼정도의 직장을 욕심내지말고 찾으면된다. 더 좋은 직장을 찾기는 힘들겠지만 어차피 더 좋은 직장있어봐야 양육비만 더 뜯긴다. 다만 판사가 실업자에게도 양육비는 더 낮은 액수로 절대로 내려주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원칙적으로는 그렇게 내려주는게 맞는데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안해준다.

      다행인것은 애가 6살이나 7살 이전거는 아무리 잘해줘도 아무리 재밌게 놀아줘도 기억을 잘 못한다. (다행이라고 한것은 아이가 어차피 커서 기억못하니 지금 같이 시간보내지 못함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는 의미에서다.)
      너만 힘들뿐 애는 커서 사진과 비디오 외에는 거의 기억이 없다.
      즉 지금 니가 애와 시간을 늘려 보내는것은 사실 너를 위한것이다. 너의 치유에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고. 이 시간들에 대한 기억이 애에게는 우짜거나 남아있지 않겠지만 너에게마저 아예 없다면? 그게 더 슬플거 같다. 그러나 사실 너에게마저 아이의 지금시절에 대한 기억이 없다면 커서도 둘사이에 아이의 어린시절에 대한 할이야기도 별로없고 유대감이 차라리 없을수도 있으니 오히려 니가 덜 힘들수도 있을지는 모른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처럼. 안보면 가슴속 한켠이 계속 아프긴 하겠지만 그럭저럭 안잊혀지겠나? 게다가 새장가 들어 애들 새로 생기면 잊기도 쉽겠지 (의도적이든 아니든 많은 남자들이 선택하는 방법이다 어떤 형태로든 라이프고우즈온 해야 하니까).

      그러나
      니가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 남아 아이를 옆에서 지켜봐 주고 싶으면 아이 옆으로 가서 방문권을 재판을 해서 늘려라. 재판절차를 공부하고 혼자서 재판준비를 열심히 하면 변호사없이도 이정도는 혼자서 가능하다. 물론 영어(작문/말하기)가 어느 정도 된다는 가정하에서.

      사실
      아이의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니가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아이 엄마가 이남자 저남자 전전하다가 지도 살기 힘들면 아이를 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실제로 이런 케이스의 이야기를 들었다. ). 아이가 열살 넘으면 훨씬 견디기 쉬워질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는 아이도 커서도 열살정도부터는 누구나 기억하는 시기이며 점차 독립성도 생기고 아빠의 노력도 조금씩이나마 볼수 있는 시기의 시작이다. 지금처럼 이쁘지만 않겠지만 자연스레 아이에 대한 걱정도 줄어들게 된다. 그때까지 잘 견디면 그후로는 좀 쉬어질것이다.

      그리고 그런 여자와 평생 살지않고 잠시만에 헤어진것을 오히려 다행이라 여겨라. 사람 성격은 여간해서 바뀌지 않는다. 맞지 않는 여자랑 평생살다간 무슨 정신병걸려 죽게될지 모른다. 옛날적에는 여자가 참고 살다가 무슨 가슴맺힌 한병에 걸리고 했지만 요즘세상엔 거꾸로지 않니? 특히나 미국에선.

    • 10년차 73.***.193.215

      과거에 집착하기엔 너무 늦은 거 같군요. 혼자만 손해입니다. 훌훌 털고 새로운 인연 만나 새가정 꾸리세요. 내 아이는 관계만 끊지 않는다면 천륜이기에 언젠가는 대화가 통합니다. 그 때 진심을 얘기하면 됩니다. 아이 엄마랑도 더 이상 척지지 말고 행복을 빌어주세요. 아이의 정신 건강을 위해. 과거의 미련은 미련한 짓일 뿐입니다.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데 냉정한 조언이라 미안하지만 끊임없는 자기 혁신만이 답이라 봅니다.

    • Chkjgfds 76.***.145.69

      잠을 못 자네요
      잘못은 EX가 했는데 아이 때문에 화도 못 내고 아이는 도리어 자기 엄마 편 들면서 저를 경계하고.
      매번 만날 때마다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란 생각을 하면서 만납니다.
      자기 엄마와 바람난 남자에게 대디대디하며 제가 아이가 좋아하는 레고를 사주면 그 바람난 남자가 아이와 함께 조립을 하겠죠.
      답이 없는 것도 알고 냉정하게 살아야 하는 것도 아는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