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Name * Password * Email 아이가 가장 이쁘고 아빠를 가장 따를때네요. 곧 유치원들어가고 학교들어가면 점점 더 멀어지듯 느껴집니다. 친구쪽으로 관심이 옮겨지거든요. 몇가지 서제스천입니다. - 가능하면 아이 곁으로 이사가세요. 보아하니 벌이도 신통챦아 보이는데 아이옆으로 이사가는게 나아보입니다. - 아이 옆으로 이사가서 아이 보는 시간을 이주일에 한주말 정도로 늘리세요. (재판통해서. 이 정도 늘리는건 변호사고용없이도 가능할거에요. 그이상은 변호사고용해도 불가능하기가 쉽고요). 지금부터 2-3년이 중요한 시기이고 그거 넘어가면 더 힘들어져요. 여름동안의 그나마 길수있는 방문권을 잘 활용하세요. 여름동안은 적어도 한달정도는 방문권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 양육비를 얼마나 내는지 모르겠는데, 돈 어차피 벌어 양육비로 뜯길거면 직장에 목메지 마세요. 양육비만 더 올라갑니다. - 아이에게는 분명히 알려주세요. 니 아빠는 대디이고 단 한명이라고. 아이가 알아들을수 있는 나이입니다. 중요한건 미국애선 그 백인남자 언제든지 떠날지 모르는 관계이기도 하고요. 그러면 애가 대디가 여러명이고 자꾸 바뀐다고 헷갈려하기도 하는 상황도 많아요. 그러니 대디는 본인 하나이고 그 남자를 대디라고 부르게 하는 엄마가 틀린거라 이야기하세요. 포스트네임으로 부르라고 하세요. 실제로 법적으로도 백인과 결혼신고안했으면 (그런 경우 많지요) 스텝대디도 아닙니다. 다만 아이는 아직 십대가 될때까지 이걸 이해못하거나 엄마가 무서워 계속 그 남자를 대디라 부를 가능성이 많습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결국 아이가 커도 그 백인 남자가 계속 여자랑 산다면 십대이후는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겁니다. 다만 지금은 그 남자가 대디가 아니고 대디라고 부르지말고 포스트네임으로 불러야 맞다고 자꾸 알려주세요. - 힘든 길입니다. 본인이 결국 포기할지 지속적 관계를 계속 할지 결정할수밖에 없고, 남자에게는 법적으로 너무 힘들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본인밖에는 주위에 아무도 본인이 힘든걸 모릅니다. 정 힘들때 피하는 길은 한국으로 돌아가는것밖에 다른 길도 마땅치 않을거에요. 다만 한국으로 혼자 돌아가버리면 아이와 영영 회복 불가능한 관계가 될 가능성이 거의 백퍼센트겠지요. 그런 남자들 많아요. 한국여자도 백인남자한테 이혼당해 혼자 한국으로 돌아가 백인남자에게 뺏긴 아이와 이산가족된 여자도 좀 있을겁니다. 이걸 원하시진 않을듯합니다. 다만 아직도 영주권이 없으시면 아주 힘든 상황일듯 합니다. - 제가 아는 케이스중에 거꾸로 한국 남자는 미국에 혼자남고 바람둥이 한국 여자가 애데리고 한국에 가버린 케이스가 있는데 아빠랑 아이관계를 완젆 끊어놨다가 아이가 성인이 되니까 그 엄마가 아이를 아빠가 있는 미국으로 보내준 케이스가 있는데....이 거꾸로의 예는 거의 없을겁니다. 그나마 아이가 미국서 태어났고 한국군대보내고 싶지 않고 대학교육을 미국서 시키고 싶다는 계산도 작용했겠지요. 거꾸로 한국말도 못하고 미국서 자란애를 십대후반에 한국에 있는 아빠에게 보낼 여자 없습니다. - 어쨌거나, 계속 멘탈 잘붙잡고 잘 견디시고 너무 힘들어 한국 돌아가셔도 님 잘못이 아닙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