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가 미국생활 15년만에 한국으로 귀국하려고 합니다.

144.***.219.1

어딜가나 자기하기 나름이라지만
자기에게 좀더 맞는 물, 자기에게 맞는 옷 차이 정도는 있습니다

글 중에 틀린 내용이 있는데
한국생활 만만치 않다고 각종범죄에다가 보이싱피싱도 당하고 사장이 월급도 안주는곳도 많고 직장상사는 욕하고 소리친다고 하면서 말이죠 <- 이거는 한국인은 미국가면 인종차별 당해서 하루도 버티기 힘들다는 말이랑 비슷합니다. 사람마다회사마다 다른거고 언론을 타는 토픽이라 그렇지 막상 직접 한번 겪기도 그리 쉽지 않은 일들입니다

층간소음도 별문제 아녀요 큰아파트 들어간사람들이 몇억 몇십억 주고 들어간 집인데 소리난다고 이래저래 문제삼지 그런데 살거 아님 별거 아닙니다. 원룸 오피스텔 정도만해도 그런거로 신경 잘 안씁니다. 좀 신축 들어가면 소리도 잘 안나고

중산층이하가 살기에는 아마 한국이 더 낫지않나 싶기도 한데요.
미국은 스스로 책임을 온전히 안지면 정말 아무도 안도와주고 거리로 내몰려 살아야 되는데 한국은 그런 사람 구제책은 좀더 잘돼있고 건강보험이나 취업지원이나 제도 대책, 낮은 물가, 편의점 병원 문화시설 생활환경 같은게 한자리 몰렸으니 생활이 좀더 낫긴 하죠. 그 대신 한국은 3d직업의 경우 미국보단 대체로 돈 적게 받죠 (그래도 혼자 생활은 충분)
공장, 지게차, 건물 전기설비원, 소방설비기사, 등등 자격증 한두개 정도 따면 노가다 3d보단 나은 직업 구하실수 거에요. 36살이면 딱 그 나이대 사람들 하는 직업으로 알아요. 좀더 욕심내면 손해사정사 공인중개사 세무사 이런거 따면 전혀 모자라지 않게 살수있어요.
근데 게으른건 문제로 보이네요. 아무리 재능잇어도 게으른거는 진짜 답없는데., 본인 문제 스스로 아니까 다행ㅇ이다만 그것만 고치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펜펜 말대로 시민권 따면 한국국적 박탈되서 한국에서 살기는 힘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