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끈기 있게 뭘 한다든지 하는 것이 힘든 모양이네요.
기댈 부모님은 있으니까 그런것 같은데,
한국 가는 것도 좋은데, 우선 미국에서 부모님 의지 하지 않고서
버거킹에서 버거를 굽던, Amazon Warehouse에서 택배물건을 넣던, 24시간 주유소 야간 알바를 하던,
혼자서 아파트 또는 룸메이트 구해서, 한 6개월 살아보는 것 추천합니다.
가지 말라는 건 아니고, 가기전에 부모 도움없이 홀로서기를 연습해보는 식으로 해보라는 겁니다.
이건 뭐 날잡아서 비싼 비행기 안사도 되고, 14일 격리 안해도되고, 내일 당장해도 됩니다.
6개월은 할수 있다고 했으니까, 아예 부모님에게 연락도 하지말고 도움도 받지 않고, 6개월 혼자 살아보고나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정말 기본이 되는 것 – 청소, 라면이라도 끓이고 설겆이 하고, 냄새 안나게 씻고, 자동차 엔진오일도 갈고, 인슈런쓰 내고, License Plate revew하고, 유틸리티 열고, 매달 Bill pay하고, 그러면서 일터는 안늦게 가고, 일터가서 멍하게 있지 않고, 하라는 거 다 하고 퇴근하기.
엄마 아빠 도움 안받고, 혼자 6개월 이모든것을 다 하면, 그때 한국가세요.
아, 그리고 그 6개월동안 되도록이면 시민권 따고 가셈. 영주권자는 그냥 가서 계속 살면 마음대로 못돌아옵니다. “어? 나는 몰랐는데요.”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