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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19:38:58 #3625395Haley 72.***.123.211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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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 규모이상의 기업애서는 돈과 관련된 건 결재 시스템이 있습니다 아마 스타텁이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외는 이메일로 많이합니다. 신용 사회이고 다 가록이 남으니까요. 전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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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아시는분이 왜 결제/결재 구분을 못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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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결제/결재 물고늘어져서 딴지거는 이유는, 본문 내용만 봐도 ‘미국 스타트업 체계가 참 없다. 체계적으로 뜯어고치고싶다’ 식으로 한국에서 마치 많이 경험한듯 결재라인이 어쩌구, 품의 기안 저쩌구 이렇게 쓰셨는데
정작 한국 회사에서 제일 기본이 되는 결제/결재 구분도 못하셔서 한번 여쭤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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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테크 회사를 3군데 다녔는데 (모두 market cap 100B이상. 현재는 Trillion회사) 세 회사 모두 결제 시스템 그런 것이 없고, 그냥 manager한테 뭐가 필요하다 라고 이메일을 보내던지, 액수가 크지 않은 것은 admin한테 직접 이메일을 보내 사달라고도 합니다. 물론 admin이 어디인가에 꼼꼼히 기록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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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냥 회사마다 다른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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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10~20 명 스타트업입니다 . 뭘 사야할 때는 양식에 맞춰서 폼을 하나 써야하고 이메일로 필요한 사람들을 껴서 승인을 받습니다. 이건 예전에 다른 큰 회사에 있을 때도 비슷했구요. 중요한건 승인 이메일에 돈을 지급해주는 사람도 껴 있어야 합니다. 포워딩 같은거 말고요.
구두로 일반적으로 미리 사도 되는걸 확인 후에 정식으로 이메일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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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preadsheet 하나 만들어놓고 각자 필요한것 적도록 한뒤 일정 기간마다 일괄 구매하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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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니 기안이니 양식이 왜필요하죠 필요한사람이 직접구매하든 상사한테 사달라하든 기록만 남기면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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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라인도 마찬가지. 구매를 할 수 있는 한사람한테 이거사달라 저거 사달라 하면되는건데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다 그걸 알아야할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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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정의를 살짝 오해하고 계신데요.
한줄로 스타트업은 제대로된게 없는 회사입니다.
한국처럼 근무 시간도 상당히 길고, 업무 범위도 잘 정해지지 않아서 할일이 무궁무진한 곳입니다.
시간지나면서 하나하나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하는데가 스타트업입니다.
제가 봐선 일반 스타트업 회사로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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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텁에 그런거 없고, 보통 미국회사도 일본이나 한국처럼 도장찍는 문화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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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무용품등은 필요한곳에 두고 별 제재 없이 필요한 사람이 씁니다. 그외 필요한 작은 가격은 ticket을 올리면 맞는 부서에서 찾아주던지 구매해줍니다. 액수가 어느정도 이상일때는 form 작성후 부서별 내가 속한 Director에게 올리면 Director 가 싸인한후 필요한 부서에 넘깁니다.
Ticket 올리면 service support 답변다는 시스템이 10-20명 규모에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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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 지사’ 스타트업은 품의도 없고, 뭣도 없고 그냥 지멋대로 중구난방인 회사라 내가 좀 편하게 일하고싶어서 고치고 싶고
나름 한국에서 비슷한 일도 해봐서 티도 내고 싶고..정작 결제/결재 구분도 못해서 지적하니 오타라 치부하고 유야무야 넘기려고 하고..
그냥 수준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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