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10년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 회사에 남아 있는게 맞는건지 불확실하지만 미국땅에 도전을 시작해야 할지…
유학이든 이민이든 그 어떤 경우든 무언가 확실한 보장을 받고 떠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인 이민자들 유학생들…모두 어떤 시점에선 어떤 형태로든 불확실한 모험을 감행해야 했습니다.
이민의 어려움이 바로 그것입니다. “불확실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그런 모험을 감행했고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고 실패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원글님이 지금 결정하려는것은 그런 모든 이민자들이 한번은 반드시 겪었어야했던 그 “불확신한” 모험을 하려는 과정인 겁니다. 그것이 자신이 없다면 포기해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행하겠다면 하는것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누구도 원글님께 답을 주는건 불가능하고 그런 문제에 정답이란 존재히지도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모든건 개인의 판단이고 능력이고 “용기” 입니다. 누군가 원글님에게 비단길을 깔아주고 모셔가는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민에서 살아남으려면 한국 사회에서 살때의 사고방식 삶의방식 가치관을 모두 갈아 엎어야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