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하우스 수압과 에어컨 실외기 관리 질문입니다.

영전 172.***.4.109

우연치 않게 두개 다 제가 겪은 일이라 답글 남깁니다.

수압이 너무 높으면 파이프 혹은 물을 쓰는 가전제품 (냉장고, 디시워셔 등)에 무리가 갑니다. 위에 분들 말씀대로 물 들어 오는 곳에 pressure reducing valve 라는 것이 있는데 그곳에 볼트를 살짝 조절하시고 water pressure gauge로 확인하면 보통 해결됩니다. 가끔씩 PRV가 고장난 집도 있는데 (제가 산 집) 새로 교환해야 합니다. plumber 고용시 parts & labor 250-400불 합니다.

AC unit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Inspector는 문제를 찾는게 직업인 사람이라 작은 일도 큰 일처럼 보이게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단순히 오래된 유닛이고 청소를 오랫동안 안해서 나뭇잎 먼지 등이 끼인 걸로 보입니다. 16년 됐으면 언제 고장나도 이상하니 않은 연식이니 저라면 이사할때 새로 교환하던지 아니면 유투브보고 청소만 해놓고 나중에 수명 되면 교환하겠습니다. 지금 유닛에 너무 돈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