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을 DIY로 하려다 대략난감에 빠졌다.
참으로 access가 힘든 곳에 위치해 흡기관을 분해하지 않는 이상 보이지도 않고 접근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하는 수 없이 내시경을 넣어 보니 emission pipe는 프라스틱이고 다른 곳에 닿지 말라고 스펀지 같은 걸로 둘러 싸여 있는데 이게 약간 찌그러 져있다. 리콜 조치는 이걸 손가락 정도 옆으로 옮기고 프라스틱 타이로 묶어 놓는 건데…그냥 둔다고 조만간 구멍날 것 같지는 않다.
최악의 경우 check engine light EVAP 코드가 뜨는 건데, 그때 가서 손 볼지
조만간 흡기관을 분해하고 예방할 지 그냥 리콜 써비스 받을 지 더 생각해 봐야 겠다.
허걱…써비스 매뉴얼이 $610, 일단 구글해서 분해하는 방법을 찾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