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불성실한 저에게 화가 나네요..

계속 174.***.154.56

세상엔 영원한게 없다고, 계속 좋을 것 같던 직장도 몇년 못가 뒤집어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알아서 처신하세요. 가늘고 길게 가고 싶은건 역할 것이 아닌데, 그렇게 가게 놔두는 곳이 많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