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놈들 웃기는 놈들이네 부모가 주면은 받고 안주면 안받는거지
뭔 서운 하니 뭐니 아니 니덜이 동벌면 되는거지
아니면 나같이 거지로 살던가 남들이 집사는거 보고 남들이 뭐하는거 보고는 그거 하고 싶어서
여편네들 맨날 모여서 집이니 뭐니 어쩌고 저쩌고 하니 마누라가 남들은 집사는데 부모가 어쩌고 저쩌고
난 부모도 가족도 친척도 하나도 안바란다 내힘으로 산다
못살면 못사는데로 사는거다 그게 뭐 어때서 사내 대장부가 내힘으로 살아야지
뭔 부모를 찾고 누구를 찾고 그게 사내 대장부냐 자지를 떼서 개를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