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면, 은퇴할때 소셜시큐리티 둘이 합쳐서 일년에 한 6-7만불 받을겁니다.
그리고 연방정부에서 나오는 펜션이 4만불 정도라고 치면 10만불은 해결이 되었고…
나머지 금액은 은퇴후의 생활을 어떤식으로 할 예정인가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보통 은퇴 직전의 연봉 80% 정도를 목표로 삼으라고 합니다.
맞벌이 부부가 은퇴하면서 약 25만불 정도를 벌어 들였다면 은퇴후에는 20만불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소셜시큐리티, 펜션 이외에 본인이 401K를 하던 뭘 하던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하는데,
은퇴후 30년간 매년 10만불을 쓰려면 65세 은퇴할 당시에 최소한 $2 밀리언이 상당의 자금이 모아져 있어야 합니다.
지금 30대 중반인데 아직 모아놓은 은퇴자금이 거의 전무한 상태라면 좀 심각합니다.
그냥 간단한 계산을 해 보면, 지금부터 65세 까지 매년 3만불 이상을 401K에 넣어야 은퇴자금 $2 밀리언이 모아지네요.
연 수익율을 5%로 좀 낮게 잡긴 했습니다. 만약 7%로 올린다면 매년 2만불씩 저축을 하면 목표 달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