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졸업 후 부모님 식당일만 도왔어요

보너스 2만 71.***.31.103

아마존 웨어하우스 매니저들은 웨어하우스 경력 전혀 없이도 보통 다른회사 매니저 경력직으로 뽑는 케이스들이 많아요. 호텔, 일반기업, 생산현장 등 그분들이 있었던 분야는 다양하죠. 저 아시는 한인분도 어플라이 하려고 하는데… 연봉 8만 플러스 보너스 평균 2만 해서 10만정도라고 나와 있대요. 성과 좋으면 더 많이 가져가고요.

한인분들은 부지런하시고 머리가 좋으셔서(융통성의 힘을 현장에서 제대로 발휘하죠.) 성과도 백인, 흑인매니저들에 비해서 좋더라고요. 백인, 흑인 매니저들은 임플로이들을 푸쉬하면 다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일 잘하는 임플로이들(페이도 똑같은데 일 잘한다는 이유로 푸쉬하고 괴롭힘)만 괴롭히고.. 결국 다 그만두게 만들고.. 또 새로 뽑아야 되고.. 옆에서 보는데도 한숨이 나고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일반화 시키기는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머리가 나쁜거죠. 일 잘하는 임플로이들을 쥐어 짜야 본인들이 성과급을 더 많이 챙기고 오래 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일 못하는 임플로이들 쥐어 짜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고요.

웨어하우스 잡은 피지컬 잡이기 때문 신체적인 조건이 뛰어난 흑인, 히스패닉, 백인들이 Asian보다 훨씬 잘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주 무거운 가구나 전자제품을 취급하지 않는 이상 Asian들이 훨씬 잘 합니다. 물론 Asian들 중에서도 나라별로 극과 극이에요. 아마존 프레쉬에서는 출신국별로 따지면 가장 성과 좋은 국가가 대한민국입니다. ㅋ 필리피노들은 영어만 유창하게 잘하고, 실제로 몸은 둔하고요. 월남애들도 여기서 태어났든 이민을 왔든 농땡이만 많이 까고 보편적으로 Asian 이미지를 깎아먹는데만 기여를 합니다. 실제로 월남애들이 많이 해고됐습니다. 중국애들은 생각만큼 실제로 많지 않고요. 베이지역에 가면 많겠지만요. 오히려 한인들이 중국애들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바디메카닉이 정말 중요합니다. 매니저들도 세이프티 안에 바디메카닉이 포함돼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고요. 바디메카닉, 니어미스(near miss – 안전사고), 로테이션(주기적으로 다른 task로 바꿔서 근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잠재적인 muscle diseases을 예방합니다.) 모두가 Safety에 해당되는데 말이죠. 로테이션 없이 사용하는 근육만 계속 사용하게 되면 muscle diseases의 원인이 되고 일을 아무리 잘하는 임플로이라 할지라도 오래 다닐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