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병원방문 스트레스.

a 24.***.38.152

일단 “의사를 만나기만 하면” 의료 서비스 질 자체는 한국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은것 같긴 합니다. (접근성은 제외로 치고 질만 따졌을때) 한국에야 의사 만나봤자 5분정도인데 반해 미국은 한명에 한시간정도 할애하고 뭐든지 최선으로 하려고 하는게 느껴지긴 해요.

하지만 접근성이나, 본문에서 말한대로 서비스 받을때 가격;;을 몰라서 너무 치명적인 단점이지요…
왜 미리 말을 안해줄까요? 그렇게 못하는 걸까요? 아님 미리 뭐 하기전에 대충이라도 가격을 말해주는 프로세스가 있던가.

진짜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지만 제 생각엔 미국 의료가 자분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