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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코로나랑 여러일이 겹쳐서 지금은 작은 아이티회사에 있습니다. 회사는 작은데 프로젝트는 동부서부 가리지 않고 하고 보통은 로컬 인원으로 하는데 코로나로 그게 지금 막 섞여버린 상황입니다.
올 가을부터 사무실출근이 시작될것 같고 최소한 연말까지는 이주할것을 비공식적으로 들었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근처에 있는 프로젝트로 옮기는 것인데 시도는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회사는 마음에 듭니다, 일만 하면 별 터치도 안 하고 401k매치도 있고 휴가도 충분하고 지금 일하고 있는 프로젝트 멤버들도 다 마음에 들고 해서 내년 9월까지 (연장 될 가능성도 있지만요) 하는 프로젝트는 끝까지 하고 싶어서 전 연말에 리로케이트한다고 했습니다. (언제가는 한번은 서부에도 살아보고픈 마음도 있었고요.)
얘들 학교문제도 있고 해서 이번에는 가족은 여기있고 저만 가고 가족들은 내년까지 한두번 와서 보고 괜찮으면 학교 시작하는 내년 가을 전에 옮길려고 합니다. 안 괜찮으면 내년에 전 다시 돌아오는 거고요. 이렇게 잠시 9개월 정도 타주로 가게되면 세금이나 차보험이나 같은거는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지금 계획은 연말에 차로 동부에서 서부종단 여행하고나서 가족들은 비행기로 다시 동부로 가고 전 서부에 있을 계획이고 차는 그 차를 계속 제가 쓸 생각입니다. 그럼 차 프랫트를 바꿔야 되나요? (9개월후에 돌아오면 다시 다 바꿔야 되네요 그럼 ㅠㅠ) 그럼 운전 면허증도 바꾸고 차 보험도 다 바꿔야 될까요? 이것 저것 생각해보니 하나하나 다 궁금하네요. 그럼 세금은 따로 해야 되는건지. 지금은 메리드 조인트로 하고 있는데 세퍼레이트로 해야 되는건지?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